<눈의 모험 - Visual Journey>는 김혜리, 유혜선, 이수빈, 이지연, 이진아 5명의 작가들이 함께하는 그룹전이다. ‘눈의 모험'은 관객의 시선이 작품들 사이를 이동하는 경로이자, 각 작가가 고유한 시각언어를 구축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.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에 회화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? 이 전시는 그 질문에 대한 다섯 가지 대답을 제시한다. 회화는 시선을 멈추게 하고, 머물게 하며,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 매체임을, 그리고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모험임을 보여준다.
29 Apr 202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