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gnet Shades 2020 레인보우큐브
서로를 묘사하지 않는 제목(텍스트)과 작품(이미지)사이에서 관객에 의한 능동적인 관람을 실험하고자 했다. 전시장에는 제목을 이어 붙인 양윤화 작가의 짧은 픽션 <Chair is everywhere>이 전시의 지도 역할을 했다.
January 26, 20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