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 경기아트프로젝트 SUMM-ER, 경기창작센터

더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그 존재여부가 불명확했던 장소와 공간에서 회화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. 회화를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관람객들은 그 작업위치가 표기된 지도를 들고 잔디밭, 지하계단, 컨테이너, 농구장, 복도, 창문, 전등스위치, cctv주변 등에서 작품을 발견한다.

January 26, 20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