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, 자하미술관, 서울

“모든 것이 다 폐스츄리 같은 거야. 너 몰랐어?”  레이어는 수 없이 겹쳐지고 연속하여 동시에 보여지며, 파편화되고 부스러져 부스러기처럼 부유한다. 부유하는 것들이 겹쳐지며 춤을 춘다.

January 31, 2024